2015년 1월 14일 수요일

최고의 투자상품 펀드

2000년도 중반에 몰아 친 펀드 열풍으로 이제는 집집마다 펀드계좌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2007년도 고점에서 들어가 반토막이 난 이후로 아직도 회복을 하지 못 해서
어쩔 수 없이 들고 있는 분들도 많이 있겠지만...

이제 우리나라도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 국가들 처럼 국민들의 부동산과 예/적금의
편중 된 투자자산을 펀드(주식)에 분산 투자를 하는 시기가 된 것입니다.


하지만 펀드계좌만 들고 있을 뿐이지 여전히 펀드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 하는 분들이
많기에 오늘은 펀드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1. 펀드란???

쉽게 이야기 하면, 여러사람이 공동으로 자금을 모아서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는 금융상품 입니다.

지금 130만원이 넘는 삼성전자 주식을 살 수 있는 돈이 없는 분이라면 펀드를 가입하게 되면
삼성전자 주식의 일부를 사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2. 펀드의 장점???

가. 공부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주식투자를 하려고 하는 투자가 가장 먼저 봉착하는 문제는???
어떤 주식을 사야하느냐 입니다.

소위 개미 투자자 분들은 자금력이 좋지 않기에 소액으로 1~2가지 주식을 매수하게 되는데
이는 큰 기대 수익률 만큼이나 리스크가 큰 투자 방법닙니다.

하지만 펀드는 공동 자금으로 펀드 매니저가 100개 이상의 다양한 주식을 사기 때문에
기대 수익은 줄어 들지만 리스크가 줄어든 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 펀드는 소액으로 분산 투자까지 가능한 상품이다>>

나. 펀드를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분석을 하느데 있어 시간과 노력에서 많은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개별 주식 투자를 하는 투자자는 개별 주식에 대한 수 많은 정보를 수집, 분석 해야 합니다.
게다가 제대로 된 분석을 해야하는데 이를 제대로 할 수 있는 투자자는 100명중에 5명이 안됩니다.

이러한 수고와 노력을 줄여주는 것이 바로 펀드입니다.

<<펀드 투자자는 종합주가지수와 삼성전자 등 시총 상위주만 제대로 분석하면 된다.>>

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투자는 적립식 투자 방법입니다.

다들 한 번씩 들어 보셨을 <<코스트 에버리지>>효과.....

그림으로 한번 보실까요?


1000원에서 시작한 주가가  300원까지 하락을 했다가 다시 1000원이 되었습니다.
가격은 제자리 인데 수익률은 73%가 나옵니다.

코스피 지수로 확인해 볼까요??



매달 꾸준히 일정한 금액을 적립했다면 대세상승의 시작인 2003~2004년도에 투자한 투자자는 2008년도와 2011년도의 큰 하락은
신경쓰지 않고 룰루랄라 투자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설령 2007년도 말 고점에서 가입을 했다 하더라도 지금 펀드 계좌의 색은 빨란색 수익이 나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코스트 에버리지 효과가 가능 한 것은 주가가 위아래로 끊임없이 등락을 하면서 큰 추세는 우상향 이기 때문입니다.
(박스권에서 움직인다 해도 추세가 우하향만 아니라면 적립식 투자는 필승 전략입니다.)

또한 코스트 에버리지 효과는 등락이 클 수록 그 효과가 극대화 되기 때문에 주가가 하락한다고 해서 절대로 기분 나빠할 일이 아닙니다.

매달 적립하는데 내가 돈을 입금하는 날마다 주가가 꼭대기 고점일리는 없기 떄문에

그 누가 머라하든 장기적으로 가져가면 무조건 반드시 수익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보다 전문적인^^?? 이야기와 함께 해야하니 왜 종합주가 지수가 우상향을 그리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어마어마한 코스트에러버리 효과를 어줍잖은 주식투자자들 중에 이를 무시하는 분들이 있는데....

개별 주식이라면 코스트 에버리지 효과가 무용지물이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나 코스닥 시장에 상장 된 주식이라면 상장폐지 되는 순간 끝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펀드는 주식시장 전체를 사는 것입니다. 한 두개 주식 망해도 큰 영향이 없습니다.
게다가 등락은 하지만 주식시장의 큰 장기 추세는 우상향을 이루고 있습니다.

때로는 오르고 때로는 내리는 주식시장에서 언제 사야 하나?라는 너무나도 크고 무거운
고민을 하지 않고 매달 일정한 날에 꾸준히 펀드 계좌에 돈을 입금하여 주식을 사는 것은

위아래로 끊임없이 출렁이는 주식시장에서 최고의 투자방법입니다.

주식시세의 바닦과 천장을 구별해 낼 수 없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상품인 것입니다.

라. 다른 국가의 주식을 쉽게 사고 팔 수 있는 투자 상품이다.

우리가 미국, 일본, 브라질, 중국 등 해외 다른 국가의 주식을 사기 위해서는 환전 등을 통한
다소 복잡한 절차를 통해야 하는데....

펀드는 이러한 문제를 매우 간단하게 해결 해 줍니다.

저는 펀드 상품을 고를 때 개별 국가 하나를 하나의 주식이라고 생각을 하고 계좌를 개설 합니다.

참고로 저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있기에 브라질 펀드를 지난 해부터 계속해서 적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3. 펀드의 대한 오해

가. 펀드에 돈을 넣으면 펀드 매니저가 알아서 주식을 싼 가격에 사서 비싼 가격에 팔아준다??
펀드에 돈을 넣어두고 몇달이 지난 후에 수익률이 얼마나 될까?하는 부푼 마음으로 계좌를 열어 보았다가
마이너스 수익률에 망연 자실 하신 분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는 펀드에 들어오는 자금의 투자 원리에 대해서 잘 모르셨기 때문에 생기는 오해입니다.

펀드계좌에 돈을 입금하는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지만 펀드는 돈이 들어오는 즉시 그 돈으로 주식을 매입합니다.

왜 그럴까요?

펀드매니저는 어떤 업종의 어떤 주식을 살지 팔지를 고민하지......
임의적으로 시기를 정해서 사고 팔지는 않습니다.

너무나 소중하신 고객님의 의견을 따라 돈이 들어오면 주식을 매수하고, 돈을 빼달라고 하면 주식을 매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의 성향중 하나가 다른 펀드보다 손실이 큰 것은 참지만...

다른 펀드는 다 수익이 나는데도 나의 펀드는 손실이 나면 참지 못 하고 다른 펀드로 갈아 타버립니다.

고객을 뺴앗기게 될지도 모르는 너무나 큰 리스크를 펀드매니저가 짊어질리가 없겠지요??^^~~!

나. 결국 펀드투자도 가입 타이밍이 중요하다.

위에서 여러분이 펀드에 돈을 입금하면 펀드매니저는 바로 주식을 사버리기 떄문에 펀드 역시 타이밍을 잘 살펴서 계좌
개설을 해야 합니다.

역시 기술적 기본적 분석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펀드 가입하려고 하는데......

"고객님 지금은 시기가 좋지 않으니 몇달 후에 가입하셨으면 합니다"라고 친절하게 만류해 줄 펀드매니저나 판매상은
없기 때문입니다.

이상 펀드가 무엇인지?

장점은 무엇인지?

펀드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는 무엇이 있는지?

에 대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글에서는

<<그렇다면 펀드 투자는 언제 해야 한다는 거야??>>를 주제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켓레이더] 저유가 시대, 소비재株 주목해야

[마켓레이더] 저유가 시대, 소비재株 주목해야

유가 하락으로 경기침체가 걱정이 된다는 보고서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기사의 의도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내용들이 대부분입니다. 

경기가 침체가 되고 유가가 하락하는 것은 주가 하락의 과정과 함께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공급과잉 정치적인 이슈 등으로 유발 된 유가 하락이 전세계 경제에 타격을 입힐 수는 없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쓴 글이 있어 올립니다.


지난달 27일 석유수출국기구(OPEC) 정례회의를 기점으로 글로벌 원유시장은 치킨게임에 돌입했고 그 영향으로 국제 유가는 급락했다. 글로벌 주요 산유국들이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의무 감산을 이유로 시장점유율 경쟁에서 밀리지는 않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기 때문이다.

결국 저유가 경쟁에서 고통을 감내할 수 있는 강자만이 더 높은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든 것이다. 상대적으로 손익분기점이 높은 러시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러시아는 기준금리를 6.5%포인트 인상했지만 유가 바닥을 아직 가늠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루블화 가치의 안정 여부를 속단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유가 급락이 글로벌 디플레이션의 예고편이라는 우려는 지나치다. 하반기부터 시작된 국제 유가 하락의 배경은 수요보다 ‘공급우위(surplus) 부담’에 있기 때문이다. 당장 글로벌 공급 부문 부담은 유가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겠지만 중장기적으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은 배럴당 55~75달러 수준에서 하향 안정화될 전망이다. 저유가를 견디기 힘든 산유국들의 투항과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에 따른 수요 전망 상향 조정이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저유가로 인한 수요 개선은 1980년대에도 있었다. 1970년대 오일쇼크로 인한 에너지 확보 움직임은 1980년대 상반기 북해, 알래스카 북부 해안지역 및 멕시코의 원유 생산을 이끌었고 그 결과 WTI는 10달러까지 폭락했다. 이후 미국의 근원 개인소비지출(Core PCE) 물가지수는 상승 추세를 보였고, 수요 견인(Demand-Pull)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계기를 마련해줬다. 긴 호흡으로 보면 유가 급락이 수요 회복의 모멘텀이 될 수 있다.

물론 에너지와 자원을 중심으로 커왔던 국가들의 소비 위축과 경기 후퇴는 충분히 예상 가능하다. 그러나 글로벌 경기를 이끌고 있는 주체들은 에너지 소비국이자 수입국이다. 글로벌 소비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의 방향이 중요하다.

유가 급락으로 오히려 이들의 소비가 살아나는 것이라면 글로벌 경제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당장 달러화에 대한 해석도 달라져야 한다. 원자재 중심의 성장에서 소비로 시각을 전환한다면 달러 강세가 반드시 위험 회피 신호가 아니라 오히려 모멘텀 신호로 작동할 수 있는 시점으로 다가서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외 의존도가 높고 G2 수출 비중이 높은 한국은 유가 하락을 나쁜 뉴스로만 해석할 이유는 없다. 유가 영향을 많이 받는 투자재 또는 중간재 성격의 수출 기업은 진통을 겪겠지만 ‘소비’와 관련된 업종은 새로운 기회를 맞이할 것이다. 저유가로 인한 소비재의 전성시대는 아직 진행형이다.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연간 환산)이 5%.”

2014년 12월 23일, 미국 상무부의 3분기(7~9월) 성장률 발표를 들은 투자자들은 귀를 의심했다. 증시 낙관론자들도 전혀 예상치 못한 5%대 성장률에 깜짝 놀란 것. 2003년 3분기(6.9%) 이후 5%대 성장률을 11년간 접하지 못한 투자자들로선 당연한 반응이었다.

허를 찌른 성장률에 주식시장도 들썩였다. 2014년 12월 23일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64.73(0.36%) 상승한 1만8024.17로 마감했다. 지수가 만들어진 1885년 이후 최고치다. 다우지수는 같은 해 12월 26일에도 0.13% 상승하며 38번째로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12월 29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1.8(0.09%) 오른 2090.57로 최고치를 53차례나 깼다.

조용준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미국 경제는 큰 이변이 없다면 2015년에도 3%대 성장을 무난히 달성하며 글로벌 경제를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경제가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미국이 다른 나라들이 부러워할 만큼 잘나가는 배경에는 소비 증대가 자리 잡고 있다. 소비는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한다. 가계소비자들이 지갑을 여닫는 것에 나라 경제가 달렸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2014년 2분기 미국 가계소비는 전분기보다 2.5% 늘며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3분기에도 3.2% 증가해 2013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용대인 동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미국 경제지표에서 가장 회복이 더뎠던 소비지표가 최근 비로소 개선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국제 유가의 하락과 함께 2008년 금융위기 이후 6년 만에 미국 소비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특히 최근 유가 하락은 가계소비 여력을 늘린 일등공신이다. 2014년 6월 배럴당 110달러를 넘었던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유가는 12월 30일 기준 53.61달러로 반 토막 났다. 같은 날 브렌트유도 배럴당 57.88달러까지 추락했다. WTI 유가는 2009년 5월 1일(53.2달러) 이후, 브렌트 유가는 2009년 5월 15일(55.98달러) 이후 최저 수준이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유가가 20% 떨어지면 미국 가계의 소비 여력이 최고 1250억달러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다.

미국 기업들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성공리에 마무리된 것도 보탬이 됐다. 기업들은 유연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발 빠른 구조조정에 착수했고 이는 곧 자본이 적재적소에 유입되는 효과를 낳았다. 대규모 리콜 사태에도 2014년 GM·포드·크라이슬러가 수년래 사상 최대 영업 실적을 낸 것이 단적인 예다. 이는 곧 고용 안정으로 이어져 가계의 소비 증대에 버팀목이 됐다.

미국 경제가 활기를 띠면서 증권가도 수혜주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대표적으로 북미지역 수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전기전자(IT)와 자동차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특히 IT는 미국 경기 회복 주기와 주가가 유사하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모두 긍정적인 전망이 나온다.

조용준 센터장은 “디스플레이, 전자부품, 자동차부품 관련 업종의 주가와 실적 추이가 미국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해왔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들 업종에 대한 비중을 늘리는 것이 효과적인 투자전략”이라고 분석했다.

박기현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장도 반도체주를 수혜주로 꼽으며 “최근 미국 기업들의 투자 활동은 IT 부문에 대한 것이 3분의 1 이상이다. 이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같은 지적재산권 분야에 대한 투자도 있지만 사물인터넷이나 핀테크 등 새로운 IT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설비 투자가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 반도체와 관련 장비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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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T 설비 투자 많아

SK하이닉스 D램수요 급증

자동차는 유가 하락 호재 


종목별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혜주로 첫손에 꼽힌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주력 제품인 D램의 35%가 모바일기기에 탑재되는데, 최근 미국 경기회복에 발맞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덕분에 SK하이닉스는 2014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률 28.7%를 기록했다. 2015년에도 10% 이상 매출이 증가하고 영업이익률 30%를 달성할 수 있다는 장밋빛 전망이 나온다. SK하이닉스 주가는 2014년 10월 13일 4만300원으로 바닥을 다진 뒤 12월 30일에는 4만7750원까지 올라왔다.

이상화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수요 측면뿐 아니라 글로벌 업체들의 설비 투자 확대에도 2015년 전 세계 D램 공급 증가율은 30%를 밑돌 만큼 안정적인 수요 공급 구도가 예상된다”며 유망 종목으로 SK하이닉스를 추천했다.

삼성전자도 최근 모바일 부문 부진을 메우고 있는 반도체사업부가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주가도 2014년 10월 13일 107만8000원까지 하락했다가 12월 31일 기준 132만7000원까지 상승했다.

자동차업종도 눈길을 끈다. 유가 하락으로 미국 내 가계소비 여력이 늘면 자동차 판매가 증가할 것이란 논리다. 2014년 잔뜩 위축됐던 현대·기아차와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 관련주의 동반 수혜가 예상된다. 다만, 미국보다는 중국을 비롯한 신흥시장의 영향력이 확대됐다는 점에서 미국 경기회복에 따른 실질적인 수혜 정도는 과거에 비해 약화될 것이란 신중론도 제기된다.

재닛 옐런 미국 연준 의장은 금리 인상 시기를 2015년 4월 이후로 예고했다. 시장 예상대로 미국이 금리 인상에 나선다면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항공, 운송, 유틸리티업종 등이 수혜를 볼 가능성이 있다. 과거 1971년부터 7차례에 걸친 금리 인상 시기를 보면 달러 강세(2번)보단 달러 약세(5번) 패턴을 보인 경우가 더 많았다.

관건은 미국 경제가 2015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가느냐다. 현재까지는 2015년에도 강한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데 이견이 없는 분위기다. 무엇보다 가파른 유가 하락이 최대 호재다.

물론 경제성장에 제동을 걸 변수는 있다. 특히 미국의 나 홀로 질주가 강달러(달러가치 상승) 현상을 더욱 부추겨 자국 수출기업의 경제력 약화를 초래할 것이란 분석이 대세다. 강달러는 미국의 경기회복 자신감을 반영한 결과지만, 장기적으론 수출기업들의 수익성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은 달러 강세에 기름을 붓는 격이다. 달러가치 상승은 수입물가 하락으로 연결돼 연준이 목표로 하는 2% 인플레이션 목표치 달성에도 어려움을 줄 수 있다.

“미국 경제는 2015년 하반기로 갈수록 강세 현상이 두드러질 것으로 본다. 가계, 기업, 정부 부문의 경제 기초체력이 좋아지고 있는 국가는 현재 미국이 유일하다. 다만 유럽과 일본, 중국 등 다른 국가들의 회복 정도가 미국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어 과거보다 호황을 누리는 시기가 짧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유념해야 한다.”

김영준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의 전망이다.

증시 랠리에 미국 펀드도 신바람

‘미래에셋타이거나스닥100’ 수익률 26%

유럽과 중국 경제가 부진한 가운데 미국에 투자하는 펀드에도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5년에도 미국 경제에 대한 전망이 밝아 미국 펀드 상승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2014년 12월 30일 기준 연초 이후 미국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11%로 4%대에 그친 전체 해외 주식형 펀드 중에서 단연 돋보였다. 수익률 고공행진은 미국 경제가 탄탄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경제는 최근 5%대 국내총생산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2008년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했다는 분석이다.

개별 펀드로 살펴보면 ‘미래에셋타이거나스닥100상장지수’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26%로 가장 좋았다. ‘AB미국그로스(주식-재간접)종류형A’도 16.7%의 수익률을 거뒀고, ‘KB스타미국S&P500인덱스자[주식-파생]A’도 16%대 수익률을 냈다. 이 외에도 ‘피델리티미국자(주식-재간접)A(13.9%)’ ‘삼성미국대표주식자1[주식]_Cf(11.9%)’가 10% 이상 수익률을 나타내는 등 북미 펀드 대부분이 10% 안팎 수익을 거뒀다.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를 굴리는 운용사들도 미국 비중을 높이고 있다.
 최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 펀드의 미국 비중을 2014년 상반기 대비 2% 정도 늘렸다. 이 펀드의 최근 6개월 수익률도 5.5%로 나쁘지 않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미국 경제가 강력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의 비중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루벤스타인 회장 “美경제 better” 저금리·저유가로 두둑한 지갑 활짝 연다

지난 1월 13일 밤부터 미국 증시가 장중 1%가 넘는 상승폭을 반납하고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유가 하락이 경기 침체를 불러 일으키고 주가를 폭낙 시킬 것이라는 기사가
우리를 또 다시 공포에 몰아 넣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볼까요???

유가 하락의 2가지 경우를 따져 보겠습니다.

1.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부족으로 유가가 하락하는 경우

    경기 침체기에는 공장들이 물건 만드는 일을 멈추게 됩니다.
    또한 일반 시민들도 취업이 되질 않으니 에너지를 펑펑 쓸수가 없으니
    에너지 소비가 줄어 들게 됩니다.
    즉, 유가의 하락이 경기가 좋지 않음을 이야기 해주는 결과가 됩니다.

2. 유가가 하락해서 경기가 둔화되고 침체 될 것이라는 지금과 같은 상황

    미국은 GDP의 70% 이상을 소비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는 생산 경제가 아닌 소비 경제라는 것이지요.
    최근 미국의 경제성장률 예상치, 소비자 기대 심리, 공장 가동률 등
    각 종 경제관련 지표들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는 좋은데? 유가가 특정 이슈(지정학적, 정치적, 셰일가스 등)으로
    인해 하락을 하고 있지요??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이게 갑자기 무슨 횡재란 말인가요?
    난방비가 적게 들고, 차량 유지비가 줄어드니 소비가 늘게 됩니다.
   
    기업들은 어떠한가요?
    공장을 가동하는데 들어가는 기름이 싸게 공급이 되니 이익이 늘어 날테고
    소비자들도 물건을 많이 사주니 또 이익이 늘어 납니다.

    소비자나 기업이아 유가의 하락은 축복입니다.

    다만, 에너지를 수출해서 나라 경제를 유지해야 하는 산유국들 입장에서는
    나쁜 일이지만,,,

    에너지 수출로만 먹고 살아가는 대다수의 자원 보유국들은 세계경제에서
    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산유국이 가난해 지니 산유국들의 소비가 줄
    어 들겠지만, 미국, 유럽, 중국 등등의 나라에서 소비가 늘어난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래 기사는 루벤스타인 회장이 유가에 대한 의견을 이야기한 기사 내용입니다.
    제 생각과 100% 일치합니다.
 
    잘 못된 기사로 인해 유가 급락으로 경기침체가 시작되고 주식은 지속적으로
    하락을 할 것 같아 주식을 팔고, 펀드에 가입한 돈을 되 찾으시려는 분들은
    아래 기사를 읽어 보고 많은 생각 끝에 행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세계최대 사모펀드 칼라일 창업자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회장
실업률 6년래 최저…10여년만에 美 내년 3%대 성장
러 디폴트땐 유로존 치명타, 파장범위 짐작도 어려워
달러 강세 가팔라지면 기준금리 인상 폭과 속도 조절




◆ 빅샷 인터뷰 ① 美칼라일 루벤스타인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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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아질 것(better)이다.” 내년 미국 경제를 한마디로 표현해 달라는 질문에 세계 최대 사모펀드 중 하나인 칼라일 그룹을 설립한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회장이 일순간도 주저함 없이 내놓은 답변이다. 루벤스타인 회장 인터뷰는 속도전을 방불케 했다. 평소에도 달변·다변(?)으로 유명한 루벤스타인 회장은 질문이 채 마무리되기도 전에 미국 경제 긍정론을 거침없이 펼쳤다. 물론 러시아 경제위기 등 언제든지 미국·글로벌 경제 회복이라는 기차를 탈선시킬 수 있는 그레이 스완을 경고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미국 경제에 대한 내년 전망은.

▶미국 경제는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매우 좋은 상황(very good shape)이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지 않은 상태에서 실업률은 6년래 최저치인 5.8%다. 2015회계연도 예산안도 공화·민주 양당 합의로 통과되면서 셧다운(연방정부 업무마비)과 같은 경제 발목을 잡는 정치적 위험에서도 벗어났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큰 타격을 받았던 은행들은 자본 재확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덕분에 금융회사 대출여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유가가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

▶저유가로 미국 가계는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은 것처럼 주머니가 더욱 두둑해지게 됐다. 에너지값 하락으로 셰일 등 에너지 관련 업체들이 타격을 받고 에너지 업체에 투자하는 펀드 수익률은 좋지 않겠지만 저유가는 미국 경제에 순긍정적(net positive) 효과를 만들어낼 것이다. 내년에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리겠지만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역사적으로 볼 때 상대적으로 낮은 저금리 현상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다. 칩머니(cheap money)와 칩가스(cheap gas)가 미국 가계 소비 확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 어차피 미국은 소비로 굴러가는 나라다. 가계 소비가 미국 국내총생산에서 70%를 점유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내년에는 10여 년 만에 연 3%대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

―내년 미국·글로벌 경제 발목을 잡을 리스크는.

▶지정학적 이슈를 잘 지켜봐야 한다. 이라크·시리아 과격 이슬람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 사태가 통제 불능 상황으로 치달아 미국이 군사 개입하는 폭이 확대될 수 있다. 미국·이란 간 핵협상이 잘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만약 결렬됐을 때 후폭풍이 어떨지 아무도 모른다. 일본과 중국이 센카쿠열도를 둘러싼 영토 문제로 무력충돌을 할 것으로 보지는 않지만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를 해킹하고 극장 테러위협까지 한 북한이 또 어떤 비이성적 행동을 할지 모른다. 저유가 쇼크로 산유국 베네수엘라와 러시아가 디폴트에 직면했을 때 전 세계 경제에 어느 정도 파국적인 상황을 초래할지 현시점에서 짐작하기 힘들다. 특히 그렇지 않아도 디플레이션에 직면한 유로존은 러시아 경제위기로 치명타를 입을 수도 있다. 유로존 많은 금융회사들이 러시아 기업에 대출을 많이 해줬는데 채무 상환이 어려워지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연준이 달러 초강세를 용인할 것으로 보는가.

▶환율은 미국 재무부 관할이기는 하지만 연준도 당연히 달러 환율 추이를 지켜볼 수밖에 없다. 그동안 연준은 미국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비전통적인 양적 완화 정책까지 취해왔다. 이제 막 미국 경제 회복세에 불이 붙은 상태에서 달러 초강세에 따른 수출 위축이 초래되는 상황을 원치 않을 것으로 본다. 달러가 과도하게 가파른 속도로 상승하는 조짐이 감지되면 연준은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늦추거나 더 천천히 하는 식으로 기준금리 인상폭과 속도를 조절할 것이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시점은 언제쯤.

▶연준은 미국 경제가 확실히 회복된다는 자신감이 들 때까지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12월 정례회의 후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밝힌 대로 연준은 최소 두 차례 정도 FOMC 회의를 연 뒤에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인플레이션과 고용지표가 지속적으로 개선된다는 전제하에 내년 중반기에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지만 금리 인상폭과 속도는 매우 완만(moderate)할 것으로 본다.

―주식·채권 고평가 논란이 계속되는데.

▶증시 랠리가 꺾일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또 주식 밸류에이션이 높기는 하지만 거품이라고 보지도 않는다. 채권 금리는 연준 기준금리 인상이 임박하면서 내년에 오름세로 방향을 잡을 것이다. 그렇다고 채권거품 붕괴와 같은 패닉 상황이 연출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 루벤스타인 칼라일 회장은…

1949년 미국 볼티모어에서 태어난 루벤스타인은 듀크대와 시카고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변호사로 활동하던 루벤스타인은 1977년부터 4년간 지미 카터 대통령 재임 때 백악관 국내 정치담당 부보좌관을 지냈다. 카터가 재선에 실패하면서 낙심하기도 했지만 그에게는 전화위복이었다. 1987년 사모펀드 칼라일그룹을 설립한 뒤 승승장구해 현재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사모펀드 회사로 키워냈다. 칼라일이 투자한 기업은 200개를 훌쩍 넘는다.
외환위기 때 한미은행을 사들여 씨티그룹에 매각해 큰 차익을 남기기도 했다. 백악관에서 일하며 정치권에 몸담았던 경력 덕분에 정치권 네트워크가 강해 칼라일그룹 본사는 워싱턴에 자리 잡고 있다. 루벤스타인 회장 개인 재산은 30억달러에 육박한다. 

2015년 1월 12일 월요일

[캔들분석] 상승패턴 중 상승지속형 패턴

캔들 패턴 중 상승지속 패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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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삼선 반격형, 매트형, 블록형, 상승 갈림길형, 사승 갭 삼법형, 상승 나란히형, 상승삼법형, 상승 타스키갭형, 장대양봉, 지연형






[캔들분석] 상승패턴중 상승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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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승반전 패턴은 위치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상당한 하락추세가 이어진 후에 상승 반전 패턴이 나와야 그 신뢰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 기초탄탄 6탄(갭)이란 G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