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유가 하락이 경기 침체를 불러 일으키고 주가를 폭낙 시킬 것이라는 기사가
우리를 또 다시 공포에 몰아 넣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볼까요???
유가 하락의 2가지 경우를 따져 보겠습니다.
1.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부족으로 유가가 하락하는 경우
경기 침체기에는 공장들이 물건 만드는 일을 멈추게 됩니다.
또한 일반 시민들도 취업이 되질 않으니 에너지를 펑펑 쓸수가 없으니
에너지 소비가 줄어 들게 됩니다.
즉, 유가의 하락이 경기가 좋지 않음을 이야기 해주는 결과가 됩니다.
2. 유가가 하락해서 경기가 둔화되고 침체 될 것이라는 지금과 같은 상황
미국은 GDP의 70% 이상을 소비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는 생산 경제가 아닌 소비 경제라는 것이지요.
최근 미국의 경제성장률 예상치, 소비자 기대 심리, 공장 가동률 등
각 종 경제관련 지표들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는 좋은데? 유가가 특정 이슈(지정학적, 정치적, 셰일가스 등)으로
인해 하락을 하고 있지요??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이게 갑자기 무슨 횡재란 말인가요?
난방비가 적게 들고, 차량 유지비가 줄어드니 소비가 늘게 됩니다.
기업들은 어떠한가요?
공장을 가동하는데 들어가는 기름이 싸게 공급이 되니 이익이 늘어 날테고
소비자들도 물건을 많이 사주니 또 이익이 늘어 납니다.
소비자나 기업이아 유가의 하락은 축복입니다.
다만, 에너지를 수출해서 나라 경제를 유지해야 하는 산유국들 입장에서는
나쁜 일이지만,,,
에너지 수출로만 먹고 살아가는 대다수의 자원 보유국들은 세계경제에서
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산유국이 가난해 지니 산유국들의 소비가 줄
어 들겠지만, 미국, 유럽, 중국 등등의 나라에서 소비가 늘어난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래 기사는 루벤스타인 회장이 유가에 대한 의견을 이야기한 기사 내용입니다.
제 생각과 100% 일치합니다.
잘 못된 기사로 인해 유가 급락으로 경기침체가 시작되고 주식은 지속적으로
하락을 할 것 같아 주식을 팔고, 펀드에 가입한 돈을 되 찾으시려는 분들은
아래 기사를 읽어 보고 많은 생각 끝에 행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세계최대 사모펀드 칼라일 창업자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회장
실업률 6년래 최저…10여년만에 美 내년 3%대 성장
러 디폴트땐 유로존 치명타, 파장범위 짐작도 어려워
달러 강세 가팔라지면 기준금리 인상 폭과 속도 조절
◆ 빅샷 인터뷰 ① 美칼라일 루벤스타인 회장 ◆
“더 좋아질 것(better)이다.” 내년 미국 경제를 한마디로 표현해 달라는 질문에 세계 최대 사모펀드 중 하나인 칼라일 그룹을 설립한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회장이 일순간도 주저함 없이 내놓은 답변이다. 루벤스타인 회장 인터뷰는 속도전을 방불케 했다. 평소에도 달변·다변(?)으로 유명한 루벤스타인 회장은 질문이 채 마무리되기도 전에 미국 경제 긍정론을 거침없이 펼쳤다. 물론 러시아 경제위기 등 언제든지 미국·글로벌 경제 회복이라는 기차를 탈선시킬 수 있는 그레이 스완을 경고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미국 경제에 대한 내년 전망은.
▶미국 경제는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매우 좋은 상황(very good shape)이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지 않은 상태에서 실업률은 6년래 최저치인 5.8%다. 2015회계연도 예산안도 공화·민주 양당 합의로 통과되면서 셧다운(연방정부 업무마비)과 같은 경제 발목을 잡는 정치적 위험에서도 벗어났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큰 타격을 받았던 은행들은 자본 재확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덕분에 금융회사 대출여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유가가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
▶저유가로 미국 가계는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은 것처럼 주머니가 더욱 두둑해지게 됐다. 에너지값 하락으로 셰일 등 에너지 관련 업체들이 타격을 받고 에너지 업체에 투자하는 펀드 수익률은 좋지 않겠지만 저유가는 미국 경제에 순긍정적(net positive) 효과를 만들어낼 것이다. 내년에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리겠지만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역사적으로 볼 때 상대적으로 낮은 저금리 현상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다. 칩머니(cheap money)와 칩가스(cheap gas)가 미국 가계 소비 확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 어차피 미국은 소비로 굴러가는 나라다. 가계 소비가 미국 국내총생산에서 70%를 점유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내년에는 10여 년 만에 연 3%대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
―내년 미국·글로벌 경제 발목을 잡을 리스크는.
▶지정학적 이슈를 잘 지켜봐야 한다. 이라크·시리아 과격 이슬람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 사태가 통제 불능 상황으로 치달아 미국이 군사 개입하는 폭이 확대될 수 있다. 미국·이란 간 핵협상이 잘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만약 결렬됐을 때 후폭풍이 어떨지 아무도 모른다. 일본과 중국이 센카쿠열도를 둘러싼 영토 문제로 무력충돌을 할 것으로 보지는 않지만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를 해킹하고 극장 테러위협까지 한 북한이 또 어떤 비이성적 행동을 할지 모른다. 저유가 쇼크로 산유국 베네수엘라와 러시아가 디폴트에 직면했을 때 전 세계 경제에 어느 정도 파국적인 상황을 초래할지 현시점에서 짐작하기 힘들다. 특히 그렇지 않아도 디플레이션에 직면한 유로존은 러시아 경제위기로 치명타를 입을 수도 있다. 유로존 많은 금융회사들이 러시아 기업에 대출을 많이 해줬는데 채무 상환이 어려워지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연준이 달러 초강세를 용인할 것으로 보는가.
▶환율은 미국 재무부 관할이기는 하지만 연준도 당연히 달러 환율 추이를 지켜볼 수밖에 없다. 그동안 연준은 미국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비전통적인 양적 완화 정책까지 취해왔다. 이제 막 미국 경제 회복세에 불이 붙은 상태에서 달러 초강세에 따른 수출 위축이 초래되는 상황을 원치 않을 것으로 본다. 달러가 과도하게 가파른 속도로 상승하는 조짐이 감지되면 연준은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늦추거나 더 천천히 하는 식으로 기준금리 인상폭과 속도를 조절할 것이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시점은 언제쯤.
▶연준은 미국 경제가 확실히 회복된다는 자신감이 들 때까지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12월 정례회의 후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밝힌 대로 연준은 최소 두 차례 정도 FOMC 회의를 연 뒤에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인플레이션과 고용지표가 지속적으로 개선된다는 전제하에 내년 중반기에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지만 금리 인상폭과 속도는 매우 완만(moderate)할 것으로 본다.
―주식·채권 고평가 논란이 계속되는데.
▶증시 랠리가 꺾일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또 주식 밸류에이션이 높기는 하지만 거품이라고 보지도 않는다. 채권 금리는 연준 기준금리 인상이 임박하면서 내년에 오름세로 방향을 잡을 것이다. 그렇다고 채권거품 붕괴와 같은 패닉 상황이 연출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 루벤스타인 칼라일 회장은…
1949년 미국 볼티모어에서 태어난 루벤스타인은 듀크대와 시카고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변호사로 활동하던 루벤스타인은 1977년부터 4년간 지미 카터 대통령 재임 때 백악관 국내 정치담당 부보좌관을 지냈다. 카터가 재선에 실패하면서 낙심하기도 했지만 그에게는 전화위복이었다. 1987년 사모펀드 칼라일그룹을 설립한 뒤 승승장구해 현재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사모펀드 회사로 키워냈다. 칼라일이 투자한 기업은 200개를 훌쩍 넘는다.
외환위기 때 한미은행을 사들여 씨티그룹에 매각해 큰 차익을 남기기도 했다. 백악관에서 일하며 정치권에 몸담았던 경력 덕분에 정치권 네트워크가 강해 칼라일그룹 본사는 워싱턴에 자리 잡고 있다. 루벤스타인 회장 개인 재산은 30억달러에 육박한다.
―미국 경제에 대한 내년 전망은.
▶미국 경제는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매우 좋은 상황(very good shape)이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지 않은 상태에서 실업률은 6년래 최저치인 5.8%다. 2015회계연도 예산안도 공화·민주 양당 합의로 통과되면서 셧다운(연방정부 업무마비)과 같은 경제 발목을 잡는 정치적 위험에서도 벗어났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큰 타격을 받았던 은행들은 자본 재확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덕분에 금융회사 대출여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유가가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
▶저유가로 미국 가계는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은 것처럼 주머니가 더욱 두둑해지게 됐다. 에너지값 하락으로 셰일 등 에너지 관련 업체들이 타격을 받고 에너지 업체에 투자하는 펀드 수익률은 좋지 않겠지만 저유가는 미국 경제에 순긍정적(net positive) 효과를 만들어낼 것이다. 내년에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리겠지만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역사적으로 볼 때 상대적으로 낮은 저금리 현상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다. 칩머니(cheap money)와 칩가스(cheap gas)가 미국 가계 소비 확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 어차피 미국은 소비로 굴러가는 나라다. 가계 소비가 미국 국내총생산에서 70%를 점유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내년에는 10여 년 만에 연 3%대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
―내년 미국·글로벌 경제 발목을 잡을 리스크는.
▶지정학적 이슈를 잘 지켜봐야 한다. 이라크·시리아 과격 이슬람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 사태가 통제 불능 상황으로 치달아 미국이 군사 개입하는 폭이 확대될 수 있다. 미국·이란 간 핵협상이 잘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만약 결렬됐을 때 후폭풍이 어떨지 아무도 모른다. 일본과 중국이 센카쿠열도를 둘러싼 영토 문제로 무력충돌을 할 것으로 보지는 않지만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를 해킹하고 극장 테러위협까지 한 북한이 또 어떤 비이성적 행동을 할지 모른다. 저유가 쇼크로 산유국 베네수엘라와 러시아가 디폴트에 직면했을 때 전 세계 경제에 어느 정도 파국적인 상황을 초래할지 현시점에서 짐작하기 힘들다. 특히 그렇지 않아도 디플레이션에 직면한 유로존은 러시아 경제위기로 치명타를 입을 수도 있다. 유로존 많은 금융회사들이 러시아 기업에 대출을 많이 해줬는데 채무 상환이 어려워지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연준이 달러 초강세를 용인할 것으로 보는가.
▶환율은 미국 재무부 관할이기는 하지만 연준도 당연히 달러 환율 추이를 지켜볼 수밖에 없다. 그동안 연준은 미국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비전통적인 양적 완화 정책까지 취해왔다. 이제 막 미국 경제 회복세에 불이 붙은 상태에서 달러 초강세에 따른 수출 위축이 초래되는 상황을 원치 않을 것으로 본다. 달러가 과도하게 가파른 속도로 상승하는 조짐이 감지되면 연준은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늦추거나 더 천천히 하는 식으로 기준금리 인상폭과 속도를 조절할 것이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시점은 언제쯤.
▶연준은 미국 경제가 확실히 회복된다는 자신감이 들 때까지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12월 정례회의 후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밝힌 대로 연준은 최소 두 차례 정도 FOMC 회의를 연 뒤에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인플레이션과 고용지표가 지속적으로 개선된다는 전제하에 내년 중반기에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지만 금리 인상폭과 속도는 매우 완만(moderate)할 것으로 본다.
―주식·채권 고평가 논란이 계속되는데.
▶증시 랠리가 꺾일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또 주식 밸류에이션이 높기는 하지만 거품이라고 보지도 않는다. 채권 금리는 연준 기준금리 인상이 임박하면서 내년에 오름세로 방향을 잡을 것이다. 그렇다고 채권거품 붕괴와 같은 패닉 상황이 연출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 루벤스타인 칼라일 회장은…
1949년 미국 볼티모어에서 태어난 루벤스타인은 듀크대와 시카고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변호사로 활동하던 루벤스타인은 1977년부터 4년간 지미 카터 대통령 재임 때 백악관 국내 정치담당 부보좌관을 지냈다. 카터가 재선에 실패하면서 낙심하기도 했지만 그에게는 전화위복이었다. 1987년 사모펀드 칼라일그룹을 설립한 뒤 승승장구해 현재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사모펀드 회사로 키워냈다. 칼라일이 투자한 기업은 200개를 훌쩍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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